사진(Picture)설교 : 선교횃불CCM2U 꿈틀거리는 어린이 설교

제목

사진(Picture)설교

작성자씨투유관리자

작성일-

조회수102,670

1. 쉽게 구할 수 있는 사진 자료

사진설교는 시각자료로 사진을 보여주면서 진행하는 설교를 말한다. 설 교의 주제나 내용에 관련된 사진이 있으면 내용이 훨씬 효과적으로 전달된 다. 특별히 디지털 카메라의 출현과 인터넷의 발달은 양질의 사진자료를 얻 는데 혁명적인 공헌을 했다. 디지털 카메라는 현상할 필요 없이 컴퓨터와 프린터기를 이용해 즉석으로 출력하거나, 영상자료로 변형해 이용할 수 있 다. 또한 필름 대신 메모리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 십에서 수백 장까지 영상을 반복해서 촬영할 수 있다. 촬영비용뿐만 아니라 현상하는 데까지 걸 리는 시간과 비용이 절감된 것이다.

또한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 무료로 사진자료를 제공받을 수도 있게 되 었기 때문에 이제는 촬영이 필요없는 시대가 되었다. 이미지나 사진 검색에 들어가 원하는 사진에 관련한 검색어 하나만 쳐도 수십 장내지 수백 장의 사진자료가 쏟아진다. 그중에서 설교에 가장 적절한 사진을 다운로드해서 시각자료로 이용하면 된다. 사진자료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기 때문에 어 린이 설교에 가장 많이 이용할 수 있다.

2. 사진설교의 특징

첫째, 사진설교는 여러 시각자료 중에서도 제작비용과 수고가 적게 든다 는 장점이 있다. 사진을 시각자료로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그리거나 공작해 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사진을 직접 보여주면 되기 때문이다. 작은 사진일 경우에도 스캐너나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영상 데이터로 변환해서 컴퓨터에 입력시킨 다음 빔프로젝트나 TV로 확대시켜 보여주면 된다. 물론 이 런 장비가 없을 때도 OHP나 슬라이드로 확대시킬 수 있다. 하지만 요즘 대 부분의 사진자료는 인터넷 무료검색을 통해서 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진 자료는 준비과정이 가장 간편하고 저렴한 시각자료가 되었다.

둘째, 사진자료는 가장 최근의 뉴스나 희귀한 정보를 자료로 제시하고자 할 때 적합하다. 오늘 일어난 사건은 뉴스방송에서 다루어주지 않는다면 영 상으로 금방 제작될 수 없다. 시간이 지난 다음에 수요가 있는 경우에 한하 여 다큐멘터리 등으로 제작되기 때문이다. 또한 뉴스방송 조차도 모든 사건 과 정보를 다루는 것이 아니다. 시청자가 알고 싶어하고 알아야 할 것만으 로 취사 선택되어 방영된다.

하지만 사진자료의 형태로 최신 정보를 얻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인 터넷에는 사건이 발생한 지 1시간이 되기도 전에 뉴스의 내용이 사진자료 와 함께 올라온다. 오늘 태풍이 남해안을 강타했다고 하자. 그러면 현장의 피해상황이 수십 장의 사진으로 인터넷 뉴스 사이트마다 올라온다. 또 한국 대표팀의 안정환 선수가 골을 넣었다면, 골인하는 가장 기막힌 장면이 몇 시간도 지나기 전에 인터넷 사진으로 올라온다. 최근 정보에 관심이 많은 것은 성인이나 어린이나 마찬가지다. 최신 뉴스와 관련된 예화를 설교에 사 용할 때, 그 장면을 보여주면서 설교한다면 효과는 더욱 높아진다.

한편 인터넷을 이용한 사진검색은 정보를 능동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TV 영상은 시청자에게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끝난다. 시청자들은 의도 된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을 수밖에 없다. 시청한 장면 중에서 좀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부분이 있더라도 그냥 넘어가야 한다. 하지만 사진자료는 사용자 중심의 검색이 가능하다. 2003년 태풍‘매미’에 대한 사진자료를 찾다가,태풍에 대한 좀더 전문적인 지식과 과거 피해 기록 같은 것이 궁금해지면 검색어로‘태풍’을 친다. 그러면 순식간에 태풍에 관한 다양하고 상세한 사 진과 피해 지역 및 기록, 텍스트 자료들이 뜬다. 태풍이 다가 올 때의 위성 사진, 태풍의 원인, 최근의 기상변화까지 수많은 자료도 추가로 검색할 수 있다. 또한 더욱 전문적인 지식을 알고 싶으면, 백과사전 검색을 이용하여 희귀하고 전문적인 자료와 이미지들을 무료로 얻을 수 있다.

셋째, 사진자료를 사용하면서 설교할 때는 청중들과 상호작용이 가능하 다. 이것은 사진자료와 그림자료가 갖는 장점으로 영상자료로는 기대하기 힘든 효과이다. 영상자료는 일단 상영을 시작하면 보는 사람들은 수동적이 되어 영상의 흐름을 따라가야만 한다. 하지만 사진자료는 수동적인 청중을 능동적인 위치로 옮길 수 있다. 사진은 메시지의 내용을 정지된 모습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사진을 보여주고 청중들에게 느낌을 묻는다든지, 질문을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설교자와 청중 사이에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 상호작용은 지식을 체험적이고 전인격적 으로 이해하는데 있어 대단히 중요한 교육효과라 뿐만 아니라 사진자료는 한 장면을 오랫동안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에 영상자료보다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 남게 한다.

넷째, 사진자료는 일상적인 생활을 다루기에 적합하다. 어린이들이 좋아 하는 예화는 어른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자신의 생활 속에서 실제로 일어나 고 있는 소재들에 관심이 많다. 따라서 아이들이 친근하고 실제적으로 느끼 는 공간과 시간도 어른과는 차이가 난다. 어른들이 관심을 갖는 시간은 퇴 근시간이나 휴일일 수 있다. 또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공간은 회사 사무실이 나 지하철 안이 될 것이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게 흥미있는 시간은 급식시간 이나 점심식사 후의 쉬는 시간, 하교시간 등이다. 실제감이 느껴지는 장소역시 학교교실이나 운동장이며, 집에 갈 때 새로운 장난감이나 과자가 나왔 는지 궁금해서 한번씩 들르게 되는 문방구점이다.

필자는 평상시에도 항상 사진기를 갖고 다닌다. 그래서 어린이들의 실제 적인 생활이 이루어지는 현장들을 촬영해 둔다. 어떤 때는 선생님들께 협조 를 구해서 수업하는 장면, 급식이 배식되는 장면 등을 찍는다. 쉬는 시간에 복도의 한켠에 앉아 정답게 공기놀이 하는 모습, 운동장에서 땀을 뻘뻘 흘 리면서 축구하는 모습, 학교 끝나고 웅성대면서 교문을 나오는 아이들의 모 습이 진짜 생활하는 모습이다. 학교, 놀이터, 만화방, 게임방, 생일잔치집, 학원 등 어린이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자취를 추적해야 한다. 생활하는 순간 순간의 사진들을 설교에 이용한다면 아이들은 설교에 빨려 들어오게 되어 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3. 사진자료의 종류와 보여주는 방법

사진자료를 수집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일반 생활환경을 디지털 사진기나 일반 사진기로 직접 찍어서 자료 로 활용하는 것이다. 먼저 일반사진기로 인물이나 환경을 촬영했을 때는 현 상한 사진을 시각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변형시켜야 한다. 변형시키는 방법은 세 가지 정도가 있다. 먼저 OHP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료로 만드는 것이다. 이 방법은 사진을 스캐너나 디지털 사진기를 이용해 영상데이터로 만든 다음 컴퓨터에 입력한다. 그 다음 프린터기에 OHP 투 명용지를 넣고 출력해서 OHP로 보여줄 수 있다. 다음은 사진을 현상할 때 슬라이드용 필름으로 현상하여 슬라이드기를 이용해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스캐너와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사진을 스캐너기 위에 올 려놓고 영상데이터로 바꾼 다음, 컴퓨터에 입력하여 빔프로젝트나 TV를 통 해 보여줄 수도 있다. 하지만 되도록 일반 사진기보다는 디지털 사진기로 촬영할 것을 권장한다. 이 경우는 현상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없기 때문이 다. 디지털 사진기의 자료는 메모리카드나 USB방식으로 컴퓨터로 옮긴다. 그 다음 프린터기를 사용해 OHP 투명 용지로 출력하여 OHP로 확대시켜 보여준다. 또는 컴퓨터의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빔프로젝트나 TV로 보여준다.

둘째, 책의 사진이나 화보를 스캐닝하는 것이다. 책 안에 필요한 사진을 스캐너기에 올려놓고 스캐닝하여 영상데이터화 하면 컴퓨터를 통해 빔프 로젝터나 TV모니터로 생생한 장면을 보여줄 수 있다. 그 외에 프린터기에 서 OHP 투명용지로 출력하여 OHP로 보여줄 수 있는데 이때 스캐너가 없 다면 책의 사진이나 화보를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해서 영상 데이터로 바꾸 도록 한다. 요즘 시중에 판매되는 디지털 카메라들은 고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사진을 그대로 복사해 낼 수 있다. 복사한 자료는 위와 같은 방 식으로 빔프로젝트, TV, OHP 등으로 보여준다.

세번째, 인터넷 검색을 이용해 사진을 수집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양 질의 자료를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최근 뉴스에서부터 휘귀한 역사, 문화, 인류학적인 자료, 생활 속의 일상적인 자료들까지 거의 모든 사진 자료는 인터넷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물론 어떤 자료는 유료화된 것도 있지만 설교의 소재가 될 만한 대부분의 사진자료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각 인터넷회사마다 사진, 이미지, 백과사전 등의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포 탈사이트가 되기 위해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진자료 가 풍부한 대표적인 검색사이트로는 야후(yahoo.co.kr에서 사진 혹은 이미 지검색), 네이버(naver.com에서 포토 혹은 이미지 검색), 엠파스 (empass.com에서 이미지 검색), 한미르(hanmir.com에서 이미지, 뉴스 검 색), 다음(daum.net에서 뉴스, 포토, TV뉴스 검색), 드림위즈(dreamwiz. com에서 이미지, 뉴스 검색), 코리아(Korea.com에서 이미지, 뉴스검 색) 등이 있다. 이 사이트들은 문화, 지식, 생활, 뉴스와 관련된 사진자료를 찾는데 유용하다. 만일 국내 사이트만으로 필요한 사진 자료를 구할 수 없 다면, 외국검색 사이트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yahoo.com과 같은 외국의 검색사이트의 이미지 검색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사진자료들 이 주제어별로 방대하게 저장, 관리되고 있다.

또한 생생한 뉴스 장면은 신문사 홈페이지의 사진검색으로 이용할 수 있 다. 대표적인 신문사 사이트로는 연합일보(yonhapnewss.co.kr에서 사진검 색), 조선일보(chosun.com에서 포토뱅크검색), 중앙일보(joins.com에서 검 색), 동아일보(donga.com에서 포토포토, 디카세상검색), 한국일보 (hankooki.com에서 포토 뉴스검색), 매일일보(mk.co.kr 포토검색), 한겨레일보(hani.co.kr 검색) 등이 있다.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한 사진자료는 컴퓨 터의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빔프로젝트나 TV로 보여준다. 혹은 OHP 필름으로 만들어서 OHP 확대하여 보여줄 수도 있다.

4. 사진설교 준비과정

사진설교는 다른 시각설교들과 비슷한 준비과정으로 완성된다. 사진자료 역시 설교 원고의 작성을 마쳐 놓은 다음에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영 화는 스토리가 있어 영화를 보았을 때 그 내용에 적합한 성경본문을 떠올릴 수 있다.

하지만 한 장의 사진 속에서 성경의 본문을 떠올리기는 힘든 일이다. 따 라서 본문을 구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시각자료가 필요한듯 하면 메모만 해 두고 계속 원고를 작성해 나간다. 일단 이렇게 해서 원고 작성이 끝난 다음 메모한 자료들을 검색하고 수집하는 것이 좋다. 이때는 인터넷에서 찾아보 거나 직접 촬영하러 다닐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요소들을 고려해 준비과정을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성령님께 서 말씀을 조명해 주시도록 기도한다.
그리고 설교할 본문을 선택하고 본문을 분석, 구성해 나간다. 이때 본문 을 설명하면서 사진자료가 들어가면 효과가 있을 것 같은 부분을 표시한다. 또한 장차 검색해야 할 사진이 무엇인지 메모해둔다. 그 다음에 원고를 작 성한다. 원고 작성을 마치면 사진자료를 수집하고 시각자료로 제시할 수 있 는 형태로 작업한다. 마지막으로 시각자료를 사용해 보면서 반복적으로 연 습한다.

■ 사진설교 준비과정 기도 ->본문의 선택 -> 본문의 구성 -> 사진자료삽입 위치 및 차후에 검 색할 사진자료들을 메모 -> 원고작성 -> 메모한 사진자료검색/수집/시 각화작업 -> 반복연습

5. 사진설교에 대해 이것이 궁금하다!

1) 사진설교를 할 때 유의해야 될 점은 무엇인가요?

첫째, 사진을 보여줄 때 어린이들에게 관련된 내용을 충분히 제시해 주어 야 한다. 설명이 없는 사진은 무의미하며 어린이들에게 어떠한 영향도 줄 수 없다. 또한 사진을 너무 오랫동안 보여주면 학습의 흐름을 잃기 쉬우므 로 적당하게 조절해야 한다.

둘째, 사진은 설교내용의 전달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 사진을 검색하여 선택할 때 본문의 내용은 생각하지 않고 어린이들의 흥미만을 고려하면 안 된다. 사진은 참신하면서도 설교의 내용이 명확해 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따라서 내용과 상관없거나 지나치게 잔인하거나 흥미위주의 사진들은 피 해야 하며 설교가 진행되면서 사진과 관련된 내용이 지나가면 반드시 이전 사진은 안보이도록 내려 놓는다.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지식이 전달되고 있 는데도 딴 생각을 할 수 있다.

셋째, 사진자료는 모든 어린이들이 볼 수 있도록 충분히 커야 한다. 이를 위해 OHP나 슬라이드 혹은 TV, 빔프로젝트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설교자 는 사진자료를 제시할 때 모든 어린이들이 충분히 보았는지를 확인하는 섬 세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

2) 어린이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사진자료가 있나요?

사진자료들 중에 어린이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것이 몇가지 있다.

첫째, 우선 TV에 나오는 스타들이다. 특히 탤런트, 가수, 스포츠와 관계된 스타들이다. 스포츠 중에서도 특별히 야구나 축구 선수들을 좋아한다. 스 포츠나 연예계 스타들의 소식 중에 설교의 예화로 인용하기에 적절한 것이 있으면 스타의 사진과 함께 설교해 보라. 사진을 제시함과 동시에 어린이들 의 시선을 잡게 되어 후반부까지 끌고 가는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설교하는 동안의 우리의 스타는 오직 예수님 한 분뿐이라는 것이다. 스타의 사진을 보여주는 것도 말씀에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서이다. 설교 중에서 대장금의 주인공, 탤런트 이영애씨의 사진을 사용하는 경우는 병의 원인을 고칠 수 있는 예수님의 능력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다. 또한 샘플 설교에서 이승엽 선수의 사진을 보여준 이유는 역경을 딛고 승리한 운동 선수의 삶을 통해서 추수감사절의 기쁨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스타들은 진정한 스타를 강조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둘째, 희귀한 역사적인 사진자료들이다. 이제까지 어린이들이 한번도 본적이 없는 역사적 사진들은 구하기 힘든 만큼 그 가치를 톡톡히 해낸다. 역사적 사진은 인터넷 검색으로 다운받거나, 사진이 게재된역사적 인물의 자서전에서 스캐닝할 수 있다. 본 사진설교에서 제시된 손양원 목사님의 장례식 장면, 청교도들이 타고 온 메이플라워호, 그들의 교회건물과 무덤, 구약성경속의 나오는 성막의 모형을 촬영한 사진들은 이런 점에서 어 린이들의 이해력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촉매제가 된다.

셋째, 어린이들은 최신자료에 흥미가 끌린다. 샘플 설교로 제시된‘금보 다 귀한 믿음을 갖고 싶나요’는 태풍 매미가 휩쓸고 지나간 그 주간의 설교 이다. 아픔을 담은 한 장 한 장의 사진들이 우리의 일로 느껴진다. 이와 같 은 효과는 실시간으로 사진 자료가 올라오는 인터넷이 출현하지 않았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넷째,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얼굴이 사진자료로 제시되는 것을 좋아한다. 자기가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찍혀서 설교 때 보여 진다면 쑥스러우면서도 이처럼 기쁠 때가 없다. 설교‘어린이 고구마 전도왕’은 실제로 초등부 어 린이의 얼굴을 촬영한 것이다. 앞으로 제시될 사진설교 9편은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자료들을 분석해서 구성했다.

1) 인터넷을 통한 최신 사진자료를 이용한 설교
금보다 귀한 믿음을 갖고 싶나요?/ 얼짱만으로 충분한가요?

2) 희소성있는 역사적 사진을 이용한 설교
내 마음 하나님의 집/ 예수님의 보혈, 용서하셔요 / 추수감사절에 가 져야 할 마음

3) TV 스타사진을 이용한 설교
목마르세요 / 추수감사절에 가져야 할 마음

4) 어린이들의 얼굴을 이용한 설교
어린이 고구마 전도왕

첨부파일 다운로드:

이 페이지의 내용을 보려면 최신 버전의 Adobe Flash Player가 필요합니다.

사진(Picture)설교